우리교회에서는 예배후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섬김과 나눔이 있는 식탁교제의 장소, 바로 친교실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다.
예배후 함께 식탁에 둘러 앉아 서로 이야기하며 웃음 꽃을 피울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로 오시는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섬기고 예수님 사랑과
복음을 전한다는 기쁨으로 교회에서 하는 아름다운 일 중 한가지이다.
 

 
맛있게 드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