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토요일이되면 아침 일찍부터 나오셔서 교회를 깨끗이 청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봉사하는 그분들이 있어 교회는 깨끗할 수 있습니다.
봉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실제적인 신앙고백입니다.
자원하여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귀하게 보입니다.
이것이 섬김의 모습입니다. 먼저는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것이며, 둘째로는 같이 청소하면서 서로서로 협력관계를 만들어감과 동시에, 함께 예배드릴 하나님의 전을 깨끗하게 만들어가는 것, 이것이 백마디 말보다 솔선수범하여 실천하는 섬김의 정신입니다.
우리교회 교인들의 성숙한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집이며, 우리가 예배 드리고 은혜 받는 장소입니다.
각자가 살고있는 집보다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청소를 하셨는데 사진을 전부 찍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