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 첫 주일을 신년주일로 드렸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특송과 2012년 수고하셨던 분들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2012년 한해 동안 열심히 교회를 위해 수고하셨던 분들에게 교회는 작지만 정성을 다하여 선물을 준비하여 드렸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서는 더 큰 상급으로 주실 줄 믿습니다. 2013년에도 모든 교인들이 서로사랑하고 돕고 섬기는 모습 가운데 발산동교회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오후예배시에는 김현미 선생님(미즈메디병원 가정의학과)의 건강세미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