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이대서울병원 소화기센터 심기남 교수님을 초대하였습니다. TV방송 홍혜걸의 닥터콘선트에 나오셔서 강의를 하신 적이 있는 분입니다.


30초반부터 발생된 위암은 갑상선 다음으로 많다고 하네요. 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은 대부분이 위 점막에서 발생하여 그게 나중에는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빨리 발견하여 치료할 수록 생존율이 90%이상이라고 합니다.


초기 증상으로 무증상, 또는 토하거나, 체중이 줄고, 새까만 변, 빈혈, 명치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느끼는 분은 즉시 가까운 병원에 내방하셔서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세요.